한라산 탐방 예약하고 국립 공원 등반하는 방법

한라산 탐방 예약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셨나요? 한라산 등반 예약해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국립 공원인 백록담 정상으로 가는 성판악 코스나 관음사 코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한라산 등산 예약을 해야 하는데요. 한라산 등반 예약 방법을 확인하여 안전한 산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1. 들어가는 글

혹시 등산 좋아하시나요? 집 근처에 있는 동네 뒷산을 자주 다니시는 동백이분들부터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국내 유명 산을 골라 다니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을에는 2025 단풍 시기에 설악산이나 지리산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화려하게 피어 있으며 설악산 케이블카 요금도 얼마 하지 않으니 간편하게 단풍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단풍이 모두 지고 하얀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산으로 바뀌기 때문에 뽀득뽀득한 설산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요. 따라서 이번 겨울에 한라산을 방문할 분들은 어떤 코스로 한라산을 등반할 것인지 고민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막상 한라산을 가려고 하니 과연 꼭 예약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는데요. 한라산 등반을 하려면 예약을 꼭 해야 하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한라산 등반 예약해야 하나요?

반드시 한라산 등반 예약해야 하나요?라고 물으신다면 다양한 한라산 등반 코스 중 백록담 정상으로 가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만 예약을 미리 해야 하며 그 외 다른 코스는 한라산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판악 코스나 관음사 코스 중 한 가지 코스를 예약해야 합니다. 성판악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면서 길어서 초보자가 한라산을 등반하기에 좋은 코스이며 하루에 1,000명만 이용할 수 있지만 관음사 코스는 경사가 가파르지만 경치가 좋다는 특징이 있으며 하루에 500명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등산을 자주 하지 않았거나 체력이 부족한 분이라면 성판악 코스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완만하지만 길이 길어 조금 지루할 수 있으며 부지런히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설산의 예쁜 풍경을 담는 것이 중요하거나 평소 등산을 자주 해서 체력이 좋은 분들은 관음사 코스를 추천해 드리는데 경사는 조금 가파르지만 경치가 좋기 때문에 힘들게 올라간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이 괜찮다면 백록담 정상에 올라갈 땐 관음사 코스로 올라간 후 경치를 즐기고 나서 내려올 땐 성판악 코스로 무릎에 부담 없이 천천히 내려오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보지 않아도 괜찮다면 한라산 국립공원 예약하지 않고 그냥 이용하면 되는데요. 한라산을 예약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코스로는 영실 코스, 어리목 코스, 돈내코 코스, 어승생악 코스, 석굴암 코스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영실 코스는 특히나 인기가 많은 코스이니 한라산 영실코스 예약 없이 바로 등반하여 아름다운 한라산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라산을 등반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예약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았는데 만약 성판악 코스나 관음사 코스처럼 한라산 백록담 정상을 보려고 한다면 어디서 어떻게 예약해야 하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한라산 탐방 예약

한라산 등반 예약 방법은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에서 탐방 전달의 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데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 중 한 가지 코스를 선택한 후 탐방 날짜와 인원을 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한라산 예약 새해에 이용하거나 한라산 예약 1월 1일을 하려고 한다면 2025년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5년 11월 29일에 올라온 공지 사항에 따르면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다중 접속자 제어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어서 순번 대기가 있을 수 있다고 하며 선순위 대기자 우선하여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6년 1월 1일 예약은 2025년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니 만약 2026년 1월 1일에 등반할 예정이라면 최대한 빨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반면, 2026년 1월 1일이 아닌 다른 날에 이용할 계획이라면 조금 천천히 예약해도 충분히 괜찮으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게다가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에 있는 한라산 예약 현황 페이지에서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의 예약 여부와 남은 예약자 수를 확인할 수 있으니 위의 링크에서 현재 남아 있는 예약자 수와 예약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라산 등반 예약을 완료했다면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입장용 QR 코드를 받게 되는데 이 QR 코드는 본인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 인증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다른 사람의 QR 코드로 입장했다면 1년 동안 한라산 입산이 금지되니 이 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4. 한라산 예약 취소표

만약 한라산 등반 예약에 실패했다면 너무 상심하지 않으셔도 괜찮은 것이 한라산 취소표를 노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라산 취소표만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직 구축되어 있지 않으며 취소표는 자동으로 한라산 예약 현황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해당 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한지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한라산 예약 취소하는 시간대는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 예약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 오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한라산을 예약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코스를 등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한라산 코스 중 영실 코스를 가장 추천하는데요. 영실 코스는 예약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백록담 남벽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구상나무 숲이 우거진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에 경치도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왕복 4~5시간으로 산행 시간이 짧은 것에 비해 경치가 아름다워 대체 방안으로 영실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렇다면 한라산에 가려고 하면 어떤 준비물을 챙겨 가야 하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 한라산 등산 시간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 모두 오전 5시부터 입산할 수 있습니다.

성판악 코스의 경우 성판악 탐방로 입구와 진달래밭 통제소는 동절기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통제하며 하절기에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정상 탐방을 통제합니다.

반면, 관음사 코스의 경우 관음사 탐방로 입구와 삼각봉 대피소는 동절기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통제하며 하절기에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정상 탐방을 통제합니다.

그리고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서 하산해야 하는 시간은 동절기는 오후 1시 30분이며 하절기에는 오후 2시 30분까지 하산해야 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동절기는 10월부터 3월까지를 의미하며 하절기는 4월부터 9월까지를 의미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1) 한라산 예약 취소를 안 하면 어떤 패널티가 있나요?

한라산 예약 취소하지 않고 탐방을 안 했다면 1회는 3개월, 2회는 1년 동안 한라산을 예약할 수 없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한라산 예약 취소를 하고 싶다면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에 접속하여 로그인한 후 예약 조회·취소에서 예약 내역을 확인한 후 취소할 수 있습니다.

2) 한라산 등산 시 신분증이 없어도 괜찮나요?

만약 한라산을 예약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코스를 이용한다면 신분증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예약해야 하는 성판악 코스나 관음사 코스를 이용하기 위해 예약했다면 반드시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다만, 반드시 실물 신분증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 모바일 신분증으로 대체해도 괜찮습니다.

따라서 정부 24나 PASS 그리고 카카오 등 다양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 방법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여 편하게 본인 인증을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7. 나가는 글

지금까지 한라산을 탐방하기 위해 반드시 예약해야 하는지에 이어 어디서 어떻게 예약할 수 있고 취소표는 어떻게 구할 수 있으며 등산 시간에 이어 자주 묻는 질문까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추운 겨울 날 동네 뒷산도 아니고 해발 고도 1,947m나 되는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보려고 하는 분들은 등산 고수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설산이 예쁘긴 해도 미끄럽고 추워서 위험할 수 있으니 아이젠과 비상식량 등 철저하게 준비물을 챙겨서 안전 산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탕이나 초콜릿과 같은 비상식량은 물론 김밥이나 햄버거는 한라산에서 드실 수 있지만 편의점 도시락 등 일회용 도시락은 드실 수 없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