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습기 리콜하면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 원권이라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타벅스 가습기 화재 사고로 인해 진행하는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과 관련하여 택배로 접수하는 방법과 매장에서 반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방법에 대해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시작하며
혹시 최근에 스타벅스에서 모아 두었던 e-프리퀀시를 가습기로 교환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스타벅스 가습기를 반납하시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그 이유는 스타벅스 가습기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약 1,740명 이상 사망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럼 가습기에서 수증기를 통해 우리 몸 안으로 나쁜 성분들이 들어와서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벅스 가습기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자체적으로 가습기를 리콜한다고 하며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보상도 지급한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해당 스타벅스 가습기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가습기를 반납하여 다양한 보상을 받아 가는 것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가습기 대신 초음파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 복합식 가습기, 기화식 가습기 등 저의 8가지 가습기 추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사태는 무엇이며 반납하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어떻게 반납하면 되는지에 대해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 제품명: 2025 겨울 e-프리퀀시 증정용 스타벅스 가습기
- 증정 기간: 2025년 10월 30일 ~ 12월 31일
- 모델명: STH-600G(초록색), STH-600P(핑크색)
- 제조/공급사: 한일전기
- 리콜 대상: 총 393,548대
2025년 연말에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하여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한 후 E-프리퀀시를 적립했던 고객에게 스타벅스 가습기를 증정하였는데 약 두 달 동안 총 393,548대라는 엄청난 양을 증정하였습니다. 하지만 2026년 1월 24일에 접수된 화재 사고에서 이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 보도 자료와 스타벅스 코리아 및 한일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스타벅스 가습기에 내장된 배터리의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대두되었습니다. 물론 해당 가습기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KC 인증을 획득한 배터리를 사용하여 합법적이면서 안전 기준을 통과한 가습기였습니다.
하지만 배터리와 전열 부품에 들어가는 소형 생활 가전의 특성상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편차와 더불어 고객들이 사용하는 다른 충전기의 사용 및 충전 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단 한 건의 화재 사고만으로도 해당 사고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해당 내용을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에 보고하였으며 긴 협의 끝에 추가적인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약 39만 대의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2022년에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에서 폼알데하이드 성분이 검출되었지만 대처가 늦어서 많은 비판을 받은 것을 교훈으로 삼아서 이번에는 단 한 대의 화재 사고만으로도 재빠른 조치를 하기 위해서 약 118억 원의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전량 회수라는 결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 가습기를 반납하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보상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보상은 스타벅스 가습기 한 대당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 원권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스타벅스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급하지만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한 적이 없는 웹 회원이거나 비회원 중 매장 반납하는 경우라면 입력한 전화번호를 통해 문자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 원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보상도 아니고 왜 하필 3만 원권 모바일 카드를 지급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스타벅스 가습기를 받기 위해 미션 음료 3잔과 더불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기 위해 마시기 싫은데 억지로 구매했던 기회비용과 귀찮음 등의 비용 등을 산정하여 고려한 위자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션 음료 3잔과 일반 음료 14잔을 구매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약 8만 원 이상 필요한데 그렇다고 해서 음료를 모두 마셨는데 8만 원을 모두 보상하는 것은 지나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스타벅스 가습기에서 화재의 위험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정상적으로 KC 인증도 다 받았고 17잔의 음료도 모두 다 마셨는데 그 모든 비용을 다시 보답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자발적으로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하는 대신 8만 원을 모두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3만 원만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물론 애경처럼 문제가 발생한 2080 치약 리콜한 후 100% 환불 조치를 취하거나 넥슨 코리아처럼 메이플키우기 환불 신청 시 해당 기간 내 발생한 모든 결제 금액을 전부 환불해 주는 것처럼 스타벅스 코리아도 17잔의 금액을 전부 환불해주는 것이 고객 입장에서는 제일 좋지만 음료를 정상적으로 모두 섭취한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개인에게는 3만 원의 보상이 생기는 것이지만 스타벅스 코리아 입장에서는 약 118억 원의 손해를 입는 것이니 이 정도의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보상도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 원권을 받기 위해서 어떻게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신청할 수 있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방법
택배 수거
첫 번째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방법은 택배를 통해 스타벅스 가습기를 수거하는 것으로 매장까지 가습기를 직접 들고 가지 않고서 집에서 간편하게 스타벅스 가습기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택배 1차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월 15일 일요일까지로 아직은 1차 접수 기간까지만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2026년 3월 15일 이후라 하더라도 당분간은 택배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택배 접수하려고 하는 분들은 가급적 2026년 3월 15일까지 접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 가습기 택배 반납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5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스타벅스 앱을 실행한 후 로그인을 하는 것입니다. 다만,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는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택배 접수가 불가능하고 오직 스타벅스 앱을 통해서만 택배 접수가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스타벅스 앱 Home에서 상단에 있는 “스타벅스 가습기 자발적 리콜 무상 택배 수거 및 매장 반납 안내” 배너를 클릭한 후 하단의 “무상 택배 수거 신청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한 후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는 것입니다. 다만, 스타벅스 앱에서 What’s New에 있는 “스타벅스 가습기 자발적 리콜 안내”에서는 택배 접수할 수 있는 기능이 없으니 반드시 스타벅스 앱의 Home에 있는 해당 배너를 클릭하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수거지 정보와 가습기 모델 및 수량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수거지 정보에는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수거지 주소를 입력하면 되는데 한 번에 수거 가능한 가습기의 개수는 최대 24개까지입니다.
따라서 만약 한 박스에 24개의 가습기를 모두 담기 어렵거나 24개를 초과한다면 어쩔 수 없이 스타벅스 앱에서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접수하거나 스타벅스 고객센터 전화번호인 1522-3232로 전화하여 문의해야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스타벅스 가습기 택배 반납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스타벅스 아이디 당 한 번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번째는 에어캡이라고 불리는 뽁뽁이나 신문지 등을 이용하여 택배 상자 안의 빈 공간을 줄이고 가습기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배송되기 위해 포장을 한 후 포장한 택배 박스를 정해진 수거 날짜에 맞춰 수거지에 내놓으면 택배 수거 기사가 수거지에 방문하여 해당 물품을 수거할 것입니다.
매장 반납
두 번째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방법은 2026년 2월 10일 화요일부터 3월 15일 일요일까지 스타벅스 매장 영업시간 내 스타벅스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스타벅스 가습기 반납하는 것입니다.
우선 반납할 스타벅스 가습기를 챙겨야 하는데 만약 가습기 물통에 아직 물이 있다면 가습기를 들고 갈 때 가방이나 매장이 물에 젖지 않기 위해서 물을 비운 후 건조해서 들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반납할 스타벅스 가습기를 잘 챙겼다면 이제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하면 되는데 물론 대부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이 가능하지만 공항이나 미군 부대 및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여건상 이유로 반납이 어려우며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경우 카페 존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매장에 방문했다면 “가습기 자발적 리콜 매장 반납 접수” 안내문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반납 희망 수량과 이름 및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그리고 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를 한 후 스타벅스 파트너에게 해당 QR 코드와 가습기를 제시하면 됩니다.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매장 반납의 경우 택배 수거와 달리 수량이나 접수 횟수에 있어 제한이 없기 때문에 스타벅스 가습기 여러 개를 여러 번에 나누어 접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과 관련하여 어떤 제품이 문제가 되었으며 반납하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어떻게 반납하면 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정해진 음료 3잔과 일반 음료 14잔을 더하여 총 17잔이나 구매해서 모은 E-프리퀀시로 힘들게 스타벅스 가습기로 교환했는데 배터리의 과열 문제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물론 약 39만 대의 스타벅스 가습기 중 오직 한 대에서만 화재 사건이 발생한 것이며 KC 인증도 모두 다 받았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약 2025년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공한 스타벅스 가습기를 보유한 분이라면 스타벅스 가습기 대신 초음파 가습기처럼 일반 가습기나 물수건 등을 통해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습도를 조절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물론 스타벅스 가습기를 받기 위해서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서 최소 8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였겠지만 이번에 받게 되는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 원권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도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약 40만 대의 가습기 중 한 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며 모든 가습기 다 KC 인증 절차를 받은 것이며 단 한 대의 화재 사고라 하더라도 전 제품 리콜 조치라는 적극적인 대처는 칭찬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스타벅스를 너무 미워하기보다 이번에 받은 3만 원권으로 스타벅스에서 맛있는 음료나 케이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