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자격 기간 방법 서류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기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단 3일 동안만 진행하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는데요. 그렇다면 소득 등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자격 조건에 이어 장기안심주택 신청 기간과 신청 방법을 아래의 내용을 통해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매달 나가는 전월세 주거비 부담 때문에 한숨 쉬어본 적 있으신가요? 특히 최근 들어 금리와 물가가 동시에 오르면서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는 일이 더욱 팍팍해졌습니다. 이러한 무주택 서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와 SH공사에서 2026년 4월 30일, 역대급 혜택을 담은 새로운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2026년 제1차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입니다. 올해는 특히 지원 한도액이 대폭 상향되었고, 2030 청년 세대를 위한 대규모 특별공급이 신설되는 등 제도가 훨씬 강력해졌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공식 공고문을 바탕으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자격,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기간, 그리고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방법과 필수 서류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상세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2026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이란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해 세입자가 입주를 희망하는 주택의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입니다. 2026년 제1차 공고에서는 총 6,000가구를 모집하며, 다음과 같은 파격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 장기안심주택 보증금 지원 혜택 확대: 기존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 지원에서, 2026년부터는 보증금의 40%, 최대 7,000만 원으로 지원율과 한도가 크게 올랐습니다. 만약 전세 보증금이 1억 5,000만 원 이하인 소형 주택이라면 보증금의 50%(최대 6,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청년 특별공급 3,000호 신설: 청년층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전체 물량의 절반인 3,000호를 특별 공급합니다.
  • 신혼부부 ‘미리내집 연계형’ 도입: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가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고 10년 만기를 채우면, 향후 ‘장기전세Ⅱ 아파트’로 이주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어 최장 10년 추가 거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 20년의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2. 장기안심주택 대상 주택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내가 살고 싶은 집이 지원 대상에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죠? 당첨자가 직접 집을 물색해야 하므로 아래의 장기안심주택 조건을 명확히 알아두셔야 합니다.

  • 면적 요건: 1인 가구부터 4인 가구까지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만 가능합니다. 단, 공고일 기준 5인 이상 가구 또는 한부모 미성년 3자녀 이상 가구는 85㎡ 초과 주택도 가능합니다.
  • 보증금 상한선: 전세 주택이든 보증부 월세(반전세) 주택이든, 기본 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을 합산한 금액이 4억 9,0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 월세 한도 주의: 보증부 월세의 경우, 1년 치 월세 총액이 ‘본인 부담 보증금’을 초과할 경우 지원이 불가합니다. 공사가 월세를 내주는 것이 아니라 보증금만 무이자로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권리분석 심사를 통과해야 하므로 불법 위반건축물, 미등기 건물, 본인이나 부모 소유의 주택, 등기부등본상 압류 등이 있는 위험한 주택은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집을 구하실 때 반드시 공인중개사에게 장기안심주택 심사 조건에 맞는 집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3.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자격 조건

가장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자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2026년 4월 30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합니다. 외국인은 신청이 불가합니다.

① 장기안심주택 소득 및 자산 기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소득, 부동산, 자동차 가액을 엄격하게 심사합니다. 자산 기준은 전 공급 유형(일반, 청년, 신혼부부, 세대통합)에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 부동산(토지, 건축물): 세대원 전원이 소유한 부동산 가액 합산 기준 2억 1,550만 원 이하
  • 자동차: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차량 가액 기준 4,542만 원 이하(참고: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부동산 및 자동차 가액 기준이 110%~120%까지 완화 적용됩니다.)

② 일반공급 및 청년 특별공급 자격

  • 일반공급: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 충족자
  • 청년 특별공급: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1986년 5월 1일 ~ 2007년 4월 30일 출생자)
  • 소득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여야 합니다. (단, 1인 가구는 20%p, 2인 가구는 10%p 가산 적용)
    • 1인 가구: 4,576,036원 이하
    • 2인 가구: 6,452,897원 이하
    • 3인 가구: 8,168,429원 이하
    • 4인 가구: 8,802,202원 이하

③ 신혼부부 특별공급 (미리내집 연계형) 자격

  • 혼인 기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자로 2019년 5월 1일 이후 혼인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만약 서울 시민이라면 서울시 결혼지원금 자격 조건도 충족할 것입니다.
  • 순위 구분: 1순위(혼인 7년 이내 및 자녀가 있는 자), 2순위(혼인 7년 이내인 자)
  • 소득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 (맞벌이는 180% 이하)로 일반공급보다 대폭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 2인 가구 (외벌이): 7,626,151원 이하 / 2인 가구 (맞벌이): 11,145,913원 이하
    • 3인 가구 (외벌이): 9,802,115원 이하 / 3인 가구 (맞벌이): 14,703,172원 이하

④ 세대통합 특별공급 자격

  • 대상: 만 65세 이상의 직계존속(배우자의 부모 포함)을 3년 이상 계속하여 같은 등본상에서 부양하고 있는 자
  • 소득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

4. 입주자 선정 방법 및 가점 항목

신청자가 모집 호수(6,000호)를 초과할 경우, 각 가점 항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자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부양가족 수 > 신청자 연장자순 > 전산 추첨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나의 가점이 몇 점인지 사전에 꼼꼼히 계산해 보시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주요 가점 항목 (최대 15점)

  1. 신청자 나이: 50세 이상(3점), 40대(2점), 30대(1점) – 단, 청년 유형은 나이 가점 미적용
  2. 부양가족 수: 3인 이상(3점), 2인(2점), 1인(1점)
  3. 서울시 연속 거주 기간(만 19세 이후): 5년 이상(3점), 3~5년(2점), 1~3년(1점)
  4. 미성년 자녀 수: 3자녀 이상(3점), 2자녀(2점)
  5. 사회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등(3점) 또는 차상위계층, 소득 50% 이하(2점)

5.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기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기간과 핵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류 제출 기간과 청약 기간을 혼동하지 않도록 스마트폰 캘린더에 반드시 메모해 두시길 바랍니다.

  • 입주자 모집 공고일: 2026년 4월 30일 (목)
  • 인터넷 청약 접수 기간: 2026년 5월 11일(월) 10:00 ~ 5월 13일(수) 17:00
  • 서류 제출 기간: 2026년 5월 11일(월) ~ 5월 21일(목) 다만,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 방문 접수 절대 불가
  • 소명 대상자 안내 및 처리: 대상자에게 별도 통보 (문자 또는 등기우편)
  • 최종 당첨자 발표: 2026년 7월 31일 (금) 14:00 이후
  • 계약 체결 기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이내인 2027년 7월 30일(금)까지

올해 공고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 청약자 전원이 기간 내에 반드시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전처럼 ‘서류 심사 대상자’를 별도로 기다리시면 안 됩니다. 인터넷 청약 직후 바로 우체국으로 가셔야 합니다.

6.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방법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방법은 100% 온라인(PC 또는 모바일 스마트폰)으로 진행됩니다. 현장 방문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아래의 순서를 따라 차분히 진행해 주세요.

우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인터넷청약시스템에 접속한 후 화면 중앙의 장기안심주택 청약하기에 있는 ‘장기안심 모집공고 청약 중’을 클릭합니다. 그러고 나서 미리 준비한 인증서로 본인인증 로그인을 한 뒤, 본인에게 맞는 공급 유형(일반, 청년, 신혼부부, 세대통합) 중 딱 한 가지만 선택합니다. 참고로 중복 신청 시 무효 처리되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도로명 주소 등 본인의 인적 사항과 신청 자격 그리고 가구당 월평균 소득을 정확히 체크하고 본인의 가점 사항을 입력합니다. 그 다음 작성한 내용이 맞는지 최종 검토 후 청약을 완료합니다. 참고로 완료 후에는 수정이 절대 불가하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수입니다.

    7.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서류

    인터넷 청약을 마쳤다면, 이제 우체국으로 달려가 서류를 보낼 차례입니다. 서류 미제출 시 입주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즉시 탈락 처리되니 서류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서류는 공고일인 2026년 4월 30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됩니다. 그리고 이 서류는 “(06336)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62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1층 맞춤주택공급부 장기안심주택 신규담당자 앞”으로 등기우편으로 보내셔야 합니다.

    [공통 필수 제출 서류]

    •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동의서: 2026년 1차 공고문에 첨부된 공식 지정 양식만 사용.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의 서명(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서명) 필수.
    •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신청자 본인 기준 발급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모두 표기)
    • 주민등록표등본 (상세증명서): 세대주와의 관계, 전입일 사유 등 모두 표기, 번호 모두 공개.
    • 주민등록표초본 (전체): 과거 주소 변동 내역 5년 이상 모두 표기.

    [추가 서류 (해당자만)]

    • 배우자 분리 세대: 배우자의 주민등록표등본.
    • 신혼부부 특별공급: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 세대통합 특별공급: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의 주민등록표초본 (과거 주소 변동 5년 이상 필수).
    • 임신 중인 가구: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임신진단서 원본 (태아를 가구원 수나 미성년 자녀 가점으로 인정받기 위함).
    • 가점 및 취약계층 증빙서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8. 자주 묻는 질문

    이 제도는 공사가 집을 지어서 주는 것이 아니라 보증금을 지원하는 ‘금융 지원형’ 임대주택입니다. 따라서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첫 번째 질문은 당첨되면 맘에 드는 집을 아무렇게나 계약해도 되나요?인데 절대 안 됩니다.

    당첨 통보를 받은 후 집을 물색하고, 가계약을 섣불리 맺기 전에 해당 주택이 보증금 지원이 가능한지 SH공사 대행 법무법인에 ‘권리분석심사’ 서류를 먼저 제출해야 합니다. 권리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계약 일정을 협의하여 ‘임대인-임차인-SH공사’ 3자 대면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두 번째 질문은 계약할 때 공인중개사를 꼭 껴야 하나요?인데 네, 필수입니다.

    새로 집을 구하실 때는 반드시 공인중개사를 통해 중개를 의뢰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점은, 서울시 재원으로 임대인(집주인)이 내야 할 중개보수(중개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집주인을 설득하여 3자 계약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훌륭한 협상 카드로 쓸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입주자(나) 본인이 부담하는 보증금에 대해 버팀목 전세 대출 등 다른 대출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인데 주택도시기금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조건(소득 및 자산 등)을 본인이 충족한다면 중복 결합 대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은행 대출 심사 시 “해당 계약이 장기안심주택 지원 대상이며 SH공사와 공동 임차인으로 계약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꼭 고지하고 은행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네 번째 질문은 기존 살던 집(거주 중인 주택)에서도 장기안심주택 혜택을 신청할 수 있나요?인데 가능합니다. 거주 중인 주택의 임대인이 3자 계약 방식(공동임차인 설정)과 권리분석심사에 동의해 준다면, 기존 주택에서도 장기안심주택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여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에는 공인중개사를 통한 신규 중개가 아니므로 임대인 중개보수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6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자격, 신청 기간, 신청 방법, 필수 서류에 대해 완벽하게 해부해 보았습니다. 서울의 높은 주거비 벽 앞에서 좌절하지 마시고, 보증금의 40%(최대 7천만 원)를 최장 10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특히 올해 3,000호나 배정된 청년분들과, 미래 자녀 계획이 있으신 신혼부부(장기전세Ⅱ 연계 혜택)분들이라면 무조건 도전해 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공고문과 자격 요건을 꼼꼼히 다시 한번 확인하신 후, 2026년 5월 11일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인터넷 청약과 등기우편 서류 제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무주택 시민이 편안한 내 집 마련을 이루는 그날까지, 유용하고 정확한 정책 정보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