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담그는 법 겨울 동치미 맛있게 만드는 황금 레시피

동치미 담그는 법이 궁금하셨나요? 겨울 동치미 무 등 겨울 동치미 황금 레시피를 이용하여 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에 이어 동치미 맛있게 담그는 법까지 모두 정리해 두었으니 이 글에서 소개하는 동치미 만드는 법을 통해 맛있는 동치미를 직접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글을 시작하며

혹시 시원하고 달콤한 동치미 국물을 좋아하시나요?

겨울은 동치미의 계절이기 때문에 이르면 가을부터 늦으면 겨울에 가정에서는 동치미 만들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혼자 자취하는 분들이나 김치를 많이 담가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동치미 담그기가 엄청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게다가 평소 빨간색의 배추김치나 파김치 정도만 담그다 하얀색의 동치미를 만들려고 하니 평소 하는 방법과 전혀 달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당황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 글에서는 무 동치미 담그는 법을 쉽고 자세히 정리해 두었으니 이번 기회에 동치미 맛있게 만들어서 가족들에게도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동치미 담그기에서 가장 중요한 동치미 레시피에 대해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동치미 레시피

동치미 레시피에는 무, 쪽파, 배, 고추, 마늘 등 다양한 재료가 필요한데 동치미를 만들 때 필요한 주재료와 향신료 그리고 국물에는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치미 레시피 중 주재료에는 무 5kg, 쪽파 100g, 배 1개, 청양고추 5개, 홍고추 5개가 필요합니다.

동치미의 핵심 재료인 무는 껍질째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 작고 단단한 무로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쪽파는 한 줌 정도면 충분하고 배는 크고 단단한 것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청양고추는 동치미의 칼칼한 맛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며 홍고추는 동치미의 예쁜 색감과 은은한 매운맛을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만약 동치미 국물을 조금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면 삭힌 고추를 10개 정도 준비하시기를 바라지만 필수 사항이 아니라서 없어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예전에는 동치미의 단맛을 내기 위해 뉴슈거사이다를 넣는 것이 겨울 동치미 황금 레시피였으며 실제로 저희 어머니도 동치미를 만들 때 중요한 황금 레시피 중 하나로 사이다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건강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배나 양파 등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은은한 단맛을 내는 것이 겨울 동치미 황금 레시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취하거나 간편한 동치미 담그는 법이 궁금한 분들에게는 배를 구하기 힘들 것이니 갈아 만든 배 음료수로 대체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시중에 판매하는 동치미 양념 소스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어머니가 사용하는 겨울 동치미 황금 레시피 중에는 샘표에서 나온 새미네부엌 물김치 양념이 있는데 이 양념을 사용하면 상당히 맛있고 감칠맛 있는 동치미를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치미 레시피 중 향신료에는 통마늘 100g, 생강 50g, 대파 흰 부분 1대가 필요합니다.

통마늘 100g은 마늘 15 ~ 20알 정도를 의미하며 생강은 마늘 양의 절반 정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대파는 파란 부분이 아니라 하얀 부분만 사용하며 국물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동치미 레시피 중 국물 재료에는 물 10L, 천일염 300g, 무절임용 천일염 100g이 필요합니다.

동치미 국물을 만들기 위해 물 10L가 필요한데 생수를 사용하거나 끓여서 완전히 식힌 정제된 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정수기가 있다면 정수기 물을 준비하셔도 되지만 정수기 물이 없다면 생수나 끓이고 식힌 물을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천일염은 물 1L당 30g을 준비해야 하는데 천일염이 없다면 굵은소금으로 대체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동치미를 담글 때 무를 절여야 하기 때문에 무를 절이기 위해 100g의 천일염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동치미를 만들기 위해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준비한 재료를 바탕으로 어떻게 동치미를 맛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동치미 담그는 법

1) 무 손질 및 절이기

우선 동치미를 담글 때 사용하는 무는 껍질을 벗기지 않기 때문에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무 껍질에는 다양한 효소가 있어 소화를 잘되도록 도와주며 무가 쉽게 무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무 껍질을 벗기지 않고 수세미를 활용하여 무 껍질에 있는 흙을 없애줍니다.

그다음 무 잔뿌리를 정리해야 하는데 무청이 있는 윗부분과 아래에 있는 잔뿌리를 깔끔하게 다듬어 줍니다.

그리고 씻어 둔 무를 무절임용 천일염 100g으로 골고루 비빈 후 큰 통에 담은 후 실온에서 4~6시간 정도 놔둬야 하는데 실온에 놔둔 지 2~3시간 정도 되었을 때 무를 뒤집어 두어 소금에 골고루 무가 절여질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무를 소금에 절이게 되면 무에 있는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와서 동치미 국물에서 쓴맛이 배어들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소개하는 동치미 담그는 법은 전통적인 방식의 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으로 무를 썰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여 동치미를 담그는 것이고 동치미를 먹기 직전에 무를 먹을 만큼만 자르는 것이기 때문에 도중에 무를 자르지 말고 통무 그대로 사용하여 동치미를 담그시기를 바랍니다.

2) 향신료 및 부재료 준비

우선 향주머니를 만들어야 하는데 마늘과 생강의 껍질을 벗긴 후 편으로 썰어야 하며 대파 흰 부분도 크게 자릅니다.

마늘과 생강을 편으로 써는 이유는 통으로 넣게 된다면 향이 덜 우러나오기 때문에 편으로 썰어서 향을 더 많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마늘과 생강 그리고 대파 썬 것을 다시 백이나 면포에 담아 묶어둡니다.

그 후 부재료를 손질해야 하는데 쪽파와 배 그리고 청고추와 홍고추를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러고 나서 쪽파는 5~6cm 크기로 자르며 배는 껍질째 4~6등분하는데 배에 있는 씨는 모두 제거합니다.

청고추와 홍고추는 꼭지를 딴 후 어슷 써는데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씨를 포함하고 깔끔한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씨를 제거합니다.

3) 동치미 국물 만들기

우선 소금물부터 만들어야 하는데 물 10L에 천일염 300g을 넣고 소금을 물에 다 녹입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수돗물이 아니라 생수나 정수기 물을 사용하시기를 바라며 만약 수돗물을 사용한다면 끓인 후 식혀서 사용하셔야 하는데 왜냐하면 수돗물에 있는 염소 성분이 동치미의 유산균 발효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돗물이 아니라 생수나 정수기 물 등을 이용하여 소금물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절여 놨던 무를 바닥에 깔아두는데 절일 때 나온 물은 버리지 말고 무와 함께 담아두며 무 사이사이에 향주머니와 부재료를 함께 담아둔 후 만들어 두었던 소금물을 체에 걸러서 혹시 모를 불순물을 제거한 후 깨끗한 소금물을 동치미 재료를 담아 두었던 통에 담아둡니다.

다만, 무가 가볍기 때문에 물 위로 둥둥 뜨게 되는데 그러면 공기와 접촉하여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무거운 그릇 등으로 공기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방식의 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 동치미를 조금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동치미 맛있게 담그는 법

가장 중요한 동치미 맛있게 담그는 법은 숙성을 얼마나 잘하느냐이며 숙성은 총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 숙성 단계는 실온 숙성 단계로 본격적으로 유산균을 활성화하는 단계입니다.

실온에서는 2~3일 정도 베란다 등 서늘한 곳에 놔두면 자연스레 유산균이 만들어지면서 톡 쏘는 탄산이 동치미에 만들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동치미 국물에 작은 거품들이 올라오면서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면 실온 숙성이 잘 된 것이므로 다음 숙성 단계로 진행하면 됩니다.


두 번째 숙성 단계는 저온 숙성 단계로 맛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단계입니다.

저온 숙성 단계에서는 김치냉장고나 베란다 등에서 최소 2주에서 1달 정도 놔둠으로써 발효 속도를 늦춰서 오랫동안 맛있는 동치미를 보관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 김치냉장고가 아니라 베란다에 동치미를 놔뒀는데 너무 온도가 많이 올라간다면 동치미가 아니라 신김치가 되니 김치냉장고와 같이 가급적 냉장고보다 더 추운 곳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5.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동치미 만들 때 어떤 재료가 필요하며 동치미 만드는 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맛있게 동치미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 당기는데 그럴 때 겨울 무를 이용하여 동치미를 직접 담그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다른 김치와 마찬가지로 동치미도 사 먹어도 되지만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동치미를 만들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함께 나눠 먹으면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치미 이외에 다른 내용도 추가로 궁금한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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