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10곳이 어디인지 궁금하셨나요? 매달 15만 원씩 2년 동안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무엇이며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10곳과 조건 그리고 신청 방법에 이어 사용처까지 정리하였으니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하여 최대 36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시작하며
농어촌에 거주하는 분 중 대다수는 소득 및 재산이 적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심에서 회사에 치이고 사람들에게 치여서 자연을 찾아 농어촌으로 내려온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생활이 어려워 다시 도심으로 돌아가곤 하는데요.
게다가 한 곳의 농어촌 지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농촌 지역이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재 우리나라는 농어촌 지역의 인구가 너무 적어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농촌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매달 15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2년 동안 지급하기 때문에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총 360만 원이나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무엇이며 누가 어떻게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고 이렇게 받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어디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리하였으니 이 글을 통해 농어촌에 거주한다면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소멸의 위기가 심각한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촌 주민들에게 일정 수준의 기본 소득을 보장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 동안 실시하며 해당 지역 주민에게 매달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대상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한 명당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 동안 지급하여 총 36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시범 사업입니다.
2026년 2월 10일에 발표한 농림축산식품부 보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공모와 예산 협의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최종적으로 10곳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을 선정하였다고 하는데요. 아마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하여 제일 중요한 내용이 바로 내가 거주하는 곳에서 과연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을지 알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총 10곳의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은 어디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은 경기도 연천군, 강원도 정선군, 충북 옥천군, 충남 청양군, 전북 순창군, 전북 장수군, 전남 곡성군, 전남 신안군, 경북 영양군, 경남 남해군으로 총 10곳입니다.
따라서 위의 10곳의 지역 중 한 곳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특히나 이 글을 더 집중하셔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위의 지역에 거주한다고 해서 반드시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자격 조건은 무엇인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조건
농어촌 기본소득 조건은 실거주 조건으로 다른 정책보다 더 실거주 조건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실거주 조건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조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해당 시범 사업 대상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360만 원을 받기 위해 해당 지역에 있는 분의 주소지에 편입만 하고 실제로는 서울 등 다른 곳에 거주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신청일 전에 30일 이상 해당 주소지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그뿐만 아니라 실제로 거주도 해야 합니다.
게다가 만약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일인 2026년 2월 10일 이후에 해당 지역에 전입해 온 분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한 후 최소 90일 이상 실거주를 해야 하며 해당 사실이 입증되어야 90일 동안의 농어촌 기본소득인 45만 원을 소급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이사했다고 해서 바로 매달 15만 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의 사실조사 결과 90일 이상 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했다는 사실이 입증된 후에야 3개월 치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소급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등교하는 대학생 등 거주 여부가 불분명할 수 있는 경우에도 구체적인 지침이 마련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만약 다른 지역에 직장이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대상 지역에서 출퇴근하거나 주말을 포함하여 일주일에 3일 이상 대상 지역에 거주한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 중이라면 현실적으로 실거주가 힘들기 때문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기 어렵습니다. 다만, 방학 기간에 대상 지역에서 일주일에 3일 이상 거주하는 것이 입증된다면 그 기간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에 통학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군인의 경우 직업 군인이나 사회복무요원 그리고 상근예비역이라면 대상 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 하는 경우에는 군인이라 하더라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내에서 생활하는 현역병의 경우 실거주를 해당 영내에서 하기 때문에 주소지를 대상 지역에 뒀다고 하더라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자에서 제외되지만 내국인과 결혼하여 가족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 실거주하고 있다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주권자인 F-5 비자나 결혼 이민자인 F-6 비자 그리고 난민 인정자인 F-2-4 비자를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해당 조건을 갖추면 대상자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조건을 충족해야 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방법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해당 지역 지자체에 구체적인 사업 지침이 전달되어서 해당 지자체의 담당자가 세부적인 사업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니 대략적인 2026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될 것이며 늦어도 3월 안에는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지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접수를 시작했다면 별다른 신청 기간은 없으며 상시 신청할 수 있고 매달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만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여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기 힘든 경우에는 담당자가 어르신의 댁에 직접 방문하여 대신 신청할 수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에 문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신청이 완료되어 대상자 선정까지 모두 마쳤다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일은 매월 20일에서 말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해당 지자체에서 실거주 여부 등 농어촌 기본소득 자격 조건을 확인한 후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면 매달 20일쯤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나서 매달 말일에 군청에서 대상자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마을 이장과 주민자치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마을 조사단이 운영되어 실제로 대상자가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소지만 옮겨두고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청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반드시 해당 지역에 실제로 30일 이상 거주한 후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받은 지역사랑 상품권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군 전체에서 지역사랑 상품권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해당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설정한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디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는 해당 지역사랑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곳과 동일한데 식당이나 미용실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로마트나 편의점 그리고 주유소에서는 한 달에 총 5만 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나머지 10만 원은 다른 가게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병원이나 약국 그리고 영화관이나 학원에 이어 안경원 등이 거주하고 있는 면 지역에 없다면 읍 지역에 나가서 사용하더라도 한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금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저번에 받았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와 동일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받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기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정해진 사용 기한 내에 모두 다 사용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받은 금액은 언제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기간의 경우 읍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지만 면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다음 달 1일부터 6개월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3월에 받은 15만 원의 지역사랑 상품권은 읍에 거주한다면 2026년 6월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면에 거주한다면 2026년 9월까지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받은 15만 원의 지역사랑 상품권은 받은 지 3~6개월 이내에 모두 다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양병원에 있는 부모님은 어떻게 하나요?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는 요양병원이 해당 지역 안에 있다면 가족 등 대리인이 대신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하여 지역사랑 상품권을 받아서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요양병원이 해당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다면 최대 60일까지만 실거주를 인정받을 수 있어 30만 원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잠깐 다른 병원에 계신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다른 지역에 있는 병원에 부모님이 계신다면 최대 60일까지인 30만 원의 지역사랑 상품권만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닐하우스나 농막 등에 거주해도 괜찮나요?
원칙적으로는 비닐하우스나 농막 등 주택이 아닌 곳에 살고 있다면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2025년 10월 20일이나 12월 2일 전부터 해당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고 있는 분에 한하여 실거주 확인 후 실제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면 농막이나 비닐하우스에 거주한다고 하더라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받고 있는데 또 받을 수 있나요?
해당 지자체에서 자제적으로 해당 대학생에게 생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면 군 위원회 심의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지역의 군 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해당 군청에 직접 문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총 10곳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과 관련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무엇이며 대상 지역은 어디이고 신청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자격 조건에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방법과 사용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농어촌에 거주한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으로 인해 매달 15만 원씩 최대 2년 동안 지급하여 경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며 2년 동안만 실시하는 시범 사업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매달 15만 원이나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크게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연천, 정선, 옥천, 청양, 순창, 장수, 곡성, 신안, 영양, 남해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하셔서 매달 15만 원씩 2년 동안 받으셔서 총 36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