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담그는 법 | 설렁탕 깍두기 만드는 간단 레시피

깍두기 담그는 법이 궁금하셨나요? 설렁탕 깍두기 담그는 법에서 꼭 필요한 깍두기 담그는 법 레시피에 이어 간단하면서 맛있게 깍두기 담그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두었으니 달콤하면서 시원한 설렁탕 깍두기 담그는 법을 통해 맛있는 깍두기를 담그시기를 바랍니다.

1. 글을 시작하며

추운 겨울 날엔 뜨끈한 국물이 담긴 설렁탕이나 곰탕 또는 국밥이 당기곤 하는데 맛있는 집에 가면 깍두기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설렁탕 집에 나오는 깍두기를 집에서 따라 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금방 포기하곤 하는데요.

다행히 스마일 25000이 설렁탕 깍두기 담그는 법을 쉽고 자세하게 정리해 두었으니 이 글을 통해 집에서도 맛있는 설렁탕 깍두기를 담그셔서 마음껏 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선 깍두기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기 전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깍두기 황금 레시피에 대해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깍두기 담그는 법 레시피

간단 깍두기 담그는 법에서는 풀을 쑤지 않기 때문에 깔끔한 단맛을 낼 수 있는 재료가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설렁탕 깍두기를 담글 때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깍두기 레시피에는 ① 메인 재료② 절임 재료 그리고 ③ 양념 재료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① 메인 재료에는 무 2개와 쪽파 또는 대파의 흰 부분 위주로 한 줌이 필요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인데 우리가 담그는 것은 사과 깍두기가 아니라 무 깍두기이기 때문에 무에 따라 깍두기 맛이 달라질 수 있어 무 선정을 신중하게 해야 하는데 어떤 무를 골라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무청이 달린 무의 윗부분은 초록색이 선명해야 하고 아랫부분은 흰색이 매끈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무의 초록색 부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햇빛을 많이 받았다는 뜻으로 더 달고 맛있는 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를 들었을 때 묵직하면서 단단해야 합니다. 만약 무가 가볍다면 안에 바람이 들어 있어 아삭하지 않고 푸석한 식감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표면은 매끈해야 하며 잔뿌리가 적어야 합니다. 만약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갈라져 있다면 좋은 무가 아니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름에 나오는 무와 가을에 나오는 무 그리고 겨울에 나오는 무는 서로 특징이 달라 깍두기를 만들어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여름이나 가을에 나오는 무는 수분이 많지만 아리고 쓴맛이 강해 깍두기를 담그기엔 부적합합니다.

하지만 10월 말부터 2월 초에 나오는 무는 묵직하면서 단단하고 단맛이 강해 깍두기를 담그기에 좋은 무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11월 이후에 나오는 무를 구매하되 여름에 깍두기를 담가야 한다면 아린 쓴맛을 잡기 위해 설탕을 조금 더 많이 넣으시기를 바랍니다.


② 절임 재료에는 천일염과 백설탕을 100g씩 필요한데 천일염이 없다면 굵은소금으로 대체해도 괜찮습니다.


③ 양념 재료에는 중간 굵기의 고춧가루 150g,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100ml, 다진 마늘 5큰술, 다진 생강 1큰술, 설탕 또는 물엿 100g, 사이다 또는 뉴슈가가 필요합니다.

깍두기는 발효 식품인 김치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발효 과정이 매우 중요하며 액젓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멸치액젓을 사용한다면 깊고 진한 감칠맛을 낼 수 있지만 까나리액젓을 사용한다면 깔끔하고 맑은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설렁탕 깍두기 담그는 법에는 깔끔한 단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멸치액젓보다는 까나리액젓을 추천해 드리지만 집에 멸치액젓밖에 없다면 멸치액젓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깍두기 만들 때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설렁탕 깍두기 담그는 법은 무엇인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설렁탕 깍두기 담그는 법

1) 무 손질

깍두기 담그는 법의 첫 번째 단계는 무 손질하는 것으로 무의 식감을 좌우하는 단계입니다.

무 껍질에는 영양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겉에 묻는 흙만 깨끗하게 씻어내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무 껍질에 흠집이 많다면 필러를 이용하여 가볍게 무 껍질을 벗기고 난 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그러고 나서 무청이 있는 무의 초록색 부분에는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잘라냅니다.

그 후 무를 깍둑썰기 하는데 2.5~3.5cm 두께로 둥글게 썬 후 다시 2.5~3cm 폭으로 감자튀김 모양으로 길게 썰고 나서 길게 쓴 무를 다시 2.5~3cm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자르면 됩니다.

2) 깍두기 절이기

깍두기 만드는 방법의 두 번째 단계는 깍두기 절이는 것으로 무의 아삭함을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다만, 이 단계에서 가장 많이 실패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집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큰 대야에 썰어둔 무를 담고 천일염 100g과 백설탕 100g을 넣은 후 무가 부서지지 않게 손으로 부드럽게 무를 비빕니다.

그러고 나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리면 무 안에 있는 쓴 물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데 30분마다 위아래를 뒤집어서 골고루 절여질 수 있도록 합니다.

시간이 지나 무를 구부려봤을 때 무가 부서지지 않고 휘어진다면 잘 절인 것이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다만, 간혹 소금과 설탕에 절인 무를 물에 씻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힘들게 뺀 수분이 다시 무 안으로 들어가 싱거워지면서 쉽게 물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인 무는 절대로 물에 씻지 말고 채반에 약 30분 정도만 밭쳐서 물기만 가볍게 제거해 주면 됩니다.

3) 양념 만들기 & 버무리기

설렁탕 깍두기 담그는 법의 세 번째 단계는 양념 만들어서 버무리는 단계로 설렁탕집에서 먹는 맛있는 설렁탕 깍두기 맛을 내는 단계입니다.

참고로 채반에 밭쳐둔 무에서 물이 빠지는 30분 동안 양념장을 미리 만들면 됩니다.

만약 깍두기의 붉은 색이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물기가 다 빠진 무에 고춧가루 100g만 먼저 넣고 버무리면 무에서 물이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주며 색이 곱게 나옵니다.

귀찮다면 이 과정을 생략해도 되지만 가급적 고춧가루를 미리 무에 버무리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양념장은 고춧가루 200g, 액젓 100ml, 다진 마늘 5큰술, 다진 생강 1큰술, 설탕 또는 물엿(올리고당) 100ml를 모두 섞어서 만든 후 고춧가루에 가볍게 버무린 무에 양념장을 모두 붓고 조심스럽게 버무립니다.

그 후 쪽파나 대파 흰 부분을 3~4cm 길이로 썰어서 맨 마지막에 넣고 가볍게 섞어주면 됩니다.

다만, 쪽파나 대파를 일찍 넣으면 풋내가 나며 진액이 나올 수 있어 가장 마지막 단계에 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4) 비법 재료 추가

물론 3단계까지만 하더라도 충분히 맛있는 깍두기를 만들 수 있지만 어딘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럴 땐 비법 재료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가 준비한 설렁탕 깍두기 만드는 법 레시피는 사이다나 뉴슈가입니다.

사이다의 경우 깍두기를 다 버무린 후에 사이다 100ml를 붓게 되면 사이다의 탄산이 무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해 주면서 시원한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뉴슈가를 티스푼의 1/3 정도만 넣는다면 설탕의 텁텁한 단맛이 아니라 혀에 착 감기는 쨍한 단맛을 낼 수 있는데 뉴슈가가 황금 레시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약 설렁탕집에서 먹었던 달콤한 깍두기를 만들고 싶다면 마지막에 뉴슈가를 조금만 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뉴슈가 대신 사카린을 넣게 된다면 뒷맛에 약간 쓴맛이나 금속 맛이 날 수 있으니 사카린이 아니라 뉴슈가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총 4단계로 이루어진 설렁탕 깍두기 담그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그렇다면 힘들게 담근 깍두기를 어떻게 보관 및 숙성해야 하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깍두기 보관 및 숙성

깍두기를 담그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얼마나 보관 및 숙성하는 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힘들게 만든 깍두기를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보관 및 숙성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깍두기를 담그고 나서 처음 하루 이틀은 베란다에서 실온 숙성하면 되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 약간 시큼한 냄새가 올라오면서 깍두기 국물에 작은 기포가 보이면 실온 숙성이 완료된 것입니다.

실온 숙성을 마치고 나면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하면 되는데 이때부터 깍두기를 드시면 됩니다.

숙성 3일 차에는 아직 숙성이 다 되지 않아 아삭하면서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성 7일 차에는 숙성이 제대로 잘 이루어져서 새콤하면서 감칠맛 있는 맛있는 깍두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관 및 숙성 정도에 따라 깍두기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알맞은 숙성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1) 깍두기가 물러지는 이유가 뭐에요?

깍두기는 총 2가지 이유로 인해서 과도하게 물러질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너무 오랫동안 절였거나 절인 후 물로 헹궈서 깍두기에 다시 수분이 생기기 때문으로 절이는 시간을 최대 1시간 30분을 넘지 않게 하며 절인 후에는 물로 무를 헹구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이유는 설탕이나 물엿 등 깍두기에 당분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깍두기에 수분이 들어가 물러질 수 있으니 설탕이나 물엿을 100g만 넣는 것을 권장해 드리며 만약 단 맛이 부족하다면 뉴슈가로 보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깍두기에서 쓴맛이 나는 이유가 뭐에요?

깍두기에서 쓴맛이 나는 것은 대부분 무를 잘못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름에 나오는 무를 사용한다면 아리고 쓴맛이 강해서 여름 무를 이용하여 깍두기를 담근다면 아린 쓴맛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는 소금과 설탕으로 무를 절이는 과정에서 물이 충분히 빠지지 않아서 쓴맛이 날 수 있는데 그럴 땐 사이다나 매실청을 넣어서 쓴맛을 중화한 후 조금 더 실온 숙성을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3) 깍두기 담글 때 풀은 안 써도 되나요?

깍두기를 담글 때 찹쌀 풀이나 밀가루 풀 등 풀을 쑨다면 양념이 무에 잘 붙으며 발효가 빨리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깍두기에서 텁텁한 맛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렁탕 깍두기는 깔끔하고 시원한 단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풀을 쑤지 않고 다른 재료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달콤한 깍두기를 드시고 싶다면 사이다나 뉴슈가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6.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설렁탕 깍두기 담그는 법과 관련하여 깍두기 담그는 법 레시피와 간단 깍두기 담그는 법 그리고 보관 및 숙성 방법에 이어 자주 묻는 질문까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맛있는 깍두기는 설렁탕집에서 나오는 달콤하고 시원한 깍두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설렁탕 깍두기의 비결은 뉴슈가일 수 있으니 깍두기 담글 때 뉴슈가를 넣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깍두기 담그는 법 이외에 다른 내용도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에서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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