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담그는 법이 무엇인지 궁금하셨나요? 김장김치 양념 비율을 몰라 김장김치 양념 만들기에 매번 실패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김장김치 양념 황금 비율이 반영된 김장 양념 레시피를 통해 김장김치 시원하게 담그는 법으로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시기를 바랍니다.
1. 김장 양념 황금 비율 중요한 이유
시원한 가을이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면 우리는 내년 1년 동안 먹을 김장김치를 담글 준비를 슬슬 해야 합니다. 하지만 김장김치를 한 번도 담그지 않았다면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은커녕 기본적인 김장 배추김치 담그는 법조차 모를 수 있는데요.
김장김치 담그는 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김장김치 양념 비율을 철저하게 잘 지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김치 양념 황금 비율로 김장김치 양념 만들기가 제일 중요한 과정 중 하나라고 보면 되는데요.
이 글에서는 김장김치 담그는 법에 있어서 김장김치 황금 레시피와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에 이어 어떻게 보관 및 숙성하면 되는지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내용을 통해 여러분들도 집에서 쉽게 김장김치를 담가 맛있는 김치를 직접 만들어 드시기를 바랍니다.
그전에 김장김치 이외에 동치미나 깍두기 담그는 법도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아래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2. 김장 양념 레시피
- 주재료: 절임 배추 2kg, 무 3개, 쪽파 및 홍갓 1단, 미나리 한 줌
- 찹쌀풀: 찹쌀가루 1컵, 육수 및 물 7~8컵
- 육수 재료: 황태 머리 2개, 다시마 2장, 국물용 멸치 한 줌, 대파 뿌리, 양파 껍질, 물 2.5리터
- 양념 재료: 고춧가루 1kg, 다진 마늘 500g, 다진 생간 100g, 새우젓 300~400g,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 액젓 600~800ml, 매실청 200ml, 배 1개, 양파 2개
김장김치 레시피는 정말 다양하지만 오늘 다뤄볼 레시피는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에 최적화된 김장김치 양념 레시피입니다. 따라서 정말 맛있는 김장김치를 드시고 싶은 분들에게 오늘 소개하는 레시피를 추천해 드리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주재료를 살펴보면 절임 배추 20kg, 무 3개, 쪽파 1단, 홍갓 1단, 미나리 한 줌이 있습니다.
만약 배추를 직접 절인다면 배추 7~10포기에 천일염 2.5~3kg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는 3개 정도 필요한데 이는 약 4~5kg 정도 되며 3개 중 2개는 채를 썰고 1개는 갈아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쪽파와 홍갓은 각 1단씩 필요한데 이는 약 500~700g 정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미나리는 선택사항이지만 만약 넣는다면 한 줌 정도 필요한데 미나리의 줄기 부분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찹쌀풀 및 육수에 대해 살펴보면 찹쌀풀은 찹쌀가루 종이컵 1컵에 육수나 물 7~8컵 정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육수는 황태 머리 2개, 다시마 10㎠ 2장, 국물용 멸치 한 줌, 대파 뿌리, 양파 껍질, 물 2.5리터가 필요합니다.
물론 위의 재료를 다 넣으면 감칠맛 있는 육수가 완성되지만 귀찮다면 코인 육수로 대체해도 무방합니다. 일반적으로 물 300ml당 코인 육수 1개가 필요하니 코인 육수 8개를 넣어서 육수를 간편하게 우려도 괜찮습니다.
김장 양념 레시피에 대해 살펴보면 고춧가루 1kg, 다진 마늘 500g, 다진 생강 100g, 새우젓 300~400g,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600~800ml, 매실청 200ml, 배 1개, 양파 2개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위의 김장김치 양념 비율은 김장김치 20키로 양념 비율이기 때문에 김장김치를 10키로만 담근다면 위 레시피의 절반 정도만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춧가루 1kg의 경우 고운 색을 내기 위해서 태양초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다진 생강의 경우 다진 마늘의 1/5 정도만 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새우젓의 경우 새우뿐만 아니라 함께 있는 국물도 같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은 집에 있는 액젓 아무거나 사용해도 무방하며 서울에 거주한다면 600ml로 조금만 넣는 것을 추천하지만 전라도나 경상도 등 남부 지방에 거주한다면 800ml 정도 많이 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서울 김치는 상대적으로 깔끔하며 시원한 맛이 특징이기 때문에 액젓이 조금 들어가는 편이지만 전라도 김치나 경상도 김치는 감칠맛이 강하며 상대적으로 조금 짜다는 특징이 있어서 액젓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매실청은 설탕 대신 은은한 단맛을 내면서 발효가 더 잘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배 1개와 양파 2개는 모두 갈아서 사용하는데 배를 넣으면 시원한 김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꼭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만약 배를 구하기 힘들다면 갈아 만든 배 등 배 음료수를 사용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지금까지 김치 양념 황금 비율을 바탕으로 김장김치 양념 만들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만든 양념을 바탕으로 김장김치 시원하게 담그는 법은 무엇인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김장김치 담그는 법
1) 육수 및 찹쌀풀 만들기
첫 번째 단계는 육수와 찹쌀풀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맹물로 김치를 담가도 괜찮지만 더욱 감칠맛 있는 김장김치를 담그고 싶다면 육수를 우려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육수의 경우 냄비에 물 2.5리터를 부은 후 황태 머리와 멸치, 다시마, 대파 뿌리, 양파 껍질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넣었던 다시마를 건져 내고 중불에서 20분 더 끓여서 육수를 만든 후 체에 걸러서 건더기를 제거하고 나서 육수를 식힙니다.
찹쌀풀의 경우 식힌 육수나 물을 1.5리터에 찹쌀가루 200g(종이컵 한 컵)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그 후 찹쌀풀을 끓이다가 기포가 조금씩 올라오면서 색깔이 투명해지면 바로 불을 끈 채로 완벽하게 열을 식혀줍니다.
다만, 만약 찹쌀풀의 열기를 제대로 식히지 않고 뜨거운 채로 사용한다고 고춧가루 색이 검게 변할뿐더러 김치가 빨리 시어질 수 있으니 찹쌀풀은 반드시 완벽하게 식힌 후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2) 채소 손질하기
두 번째 단계는 레시피에 있는 채소를 손질하는 것으로 일부 채소는 갈아서 넣으면 풍미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준비한 무 3개 중 2개는 채칼이나 칼을 이용하여 0.3~0.4cm 두께로 채 썹니다. 그리고 쪽파와 갓은 깨끗이 씻어서 3~4cm 길이로 써는데 만약 쪽파 머리가 너무 크다면 반으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남은 무 1개와 배 1개 그리고 양파 2개와 새우젓 300g을 믹서기에 넣고 미리 만들어 둔 황태 육수를 조금 넣어서 갈아줍니다.
무를 생으로 넣지 않고 갈아서 넣는 이유는 김치가 익었을 때 김치 국물이 시원해지며 김치 양념이 배추에 더 잘 달라붙기 때문입니다.
3) 김장김치 양념 만들기
세 번째 단계는 김장김치 양념 만들기로 김장김치 양념 비율을 잘 지켜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전에 양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넓은 대야를 준비해 둡니다.
우선 고춧가루를 불리는 과정을 진행할 것인데 식은 찹쌀 풀에 고춧가루 1kg을 넣어서 잘 섞은 후 약 30분 정도 불려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고춧가루 색을 곱게 내면서 잡내가 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약 30분 동안 불려놨던 고춧가루에 앞서 미리 갈아 두었던 채소를 모두 넣어줍니다. 그리고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그리고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에 이어 매실청까지 넣어서 전반적으로 김치 양념의 간을 조절합니다.
김장김치 양념 간을 다 맞췄다면 미리 썰어 두었던 무채를 넣어서 버무린 후 쪽파와 갓을 넣어서 가볍게 양념을 묻혀줍니다.
그리고 이때 마지막으로 간을 봤을 때 약간 짭짤하고 매운 정도로 간이 세게 잡혀 있어야 하는데 나중에 배추와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감안하고 간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간이 조금 부족하다면 소금이나 액젓을 조금 더 넣어서 부족한 간을 보충하시기를 바랍니다.
4) 절임배추 물기 제거하기
네 번째 단계는 주재료인 절임배추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이 그냥 배추를 바로 사용하거나 절임배추의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바로 김장하는데 이는 그다지 추천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절임배추를 뒤집어서 자른 단면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채반에 밭친 후 최소 1~2시간 정도 놔둬서 물기를 빼야 합니다. 하지만 4시간 이상 너무 오랫동안 물기를 뺀다면 배추가 질겨질 수 있고 물기를 덜 빼면 간이 싱거워지기 때문에 1~2시간 정도만 절임배추의 물기를 빼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5) 양념 버무리기
다섯 번째 단계는 양념을 버무리는 것으로 물기를 제거한 절임배추와 김장김치 양념을 서로 버무리는 것입니다.
양념을 배추에 버무릴 땐 배추 줄기 부분인 배추의 하얀색 두꺼운 부분을 중심으로 양념을 골고루 발라야 합니다. 그리고 배추의 초록색 잎사귀 부분은 남은 양념을 가볍게 발라줘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배추의 줄기 부분인 두꺼운 하얀색 부분은 상대적으로 수분 함유량이 많아서 양념을 골고루 바르지 않는다면 자칫 싱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 약간 과할 정도로 양념을 많이 묻혀야 합니다.
반면, 배추의 잎사귀 부분에는 얇고 수분 함유량이 적어서 양념을 많이 묻힌다면 짜다고 느낄 수 있어서 최대한 양념을 가볍게 묻히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양념을 배추의 부위에 따라 달리 골고루 잘 버무렸다면 배추의 겉잎으로 배추 전체를 감싸서 배추 안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발효하는 과정에 다른 잡내가 나는 것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총 5가지 단계로 이어지는 김장김치 담그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김치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열심히 담근 것만큼이나 발효를 잘 일으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열심히 힘들게 담근 김장김치를 어디서 어떻게 보관 및 숙성해야 하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김장김치 보관 및 숙성 방법
우선 김장김치 보관은 김치통에 담가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면서 간편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물론 예전에는 항아리에 담아서 땅속에 항아리를 묻어 김장김치를 보관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이 방법으로 보관하기엔 매우 어렵기 때문에 김치통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김치통에 김치를 가득 담기보다는 약 70~80% 정도만 담는 것을 추천하는데 김치가 발효되면서 가스가 나와 김치 국물의 양이 많아져 넘칠 수 있으니 조금 여유를 두고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보관한 김치는 어떻게 숙성하면 좋을까요?
만약 바로 김치를 드신다면 베란다와 같이 서늘한 곳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실온에 보관하였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알맞게 익은 김치를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지금 바로 먹지 않고 겨울 동안 먹으려고 한다면 김치냉장고에서 김장 모드로 설정하여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너무 빨리 익어버리면 김치가 물러지고 신김치가 되니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숙성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김장김치는 아무래도 방금 삶은 수육과 함께 먹어야 그 맛이 배가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따라서 김장김치와 함께 곁들여서 먹을 수육을 어떻게 삶는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5. 김장김치 성공을 기원하며
지금까지 김장김치 담그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알아본 김치 양념 황금 비율은 트렌드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라 언제 먹어도 맛있는 황금 레시피이기 때문에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는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김장하는 것이 굉장히 고된 작업이기 때문에 요즘에는 다들 김장해서 김치를 담그기보다 인터넷으로 김치를 사 먹는 추세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김장해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맛있는 김치는 먹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씩 김장김치를 담그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인터넷으로 김치를 사서 드시되 지금처럼 가을이나 겨울에는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서 평소에 맛보기 힘든 맛있는 김장김치를 드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김장김치 이외에 다른 내용도 추가로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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