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트라이폴드 스펙 비교 | 폴드7 vs 트라이폴드

갤럭시 트라이폴드 스펙이 어떤지 궁금하셨나요? 3개의 화면이 있는 갤럭시 트라이폴드 무게, 두께, 크기, 배터리, 가격 등 5가지 트라이폴드 스펙을 2개의 화면이 있는 폴드7 스펙과 비교하였으니 아래의 내용에서 갤럭시 z트라이폴드 스펙이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1. 들어가는 글

갤럭시 트라이폴드 출시일이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로 공개된 이상 기존에 두 화면을 한 번 접어 사용할 수 있었던 갤럭시 폴드7이나 플립7이 아니라 세 화면을 두 번 접어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폴드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많은 분이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이 글을 보시는 대부분의 일반인 분은 폴드7 등 원하는 핸드폰과 패드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폴드7도 핸드폰치고 상당히 무거운 편에 속하며 두께가 많이 얇아졌다고 하지만 접었을 땐 여전히 두꺼운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트라이폴드 스펙을 볼 때 트라이폴드는 폴드7보다 훨씬 더 무거우며 접었을 때 두께는 훨씬 더 두껍기 때문에 휴대하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폰의 주된 목적보다는 패드나 태블릿을 접어서 다닐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패드나 태블릿과 비교해 볼 때 무게나 두께의 강점은 있지만 화질이나 배터리 또는 스피커 등의 단점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굉장히 특수한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폴드7 디스플레이도 조금 작다고 느꼈지만 그렇다고 패드나 태블릿을 들고 다니기엔 힘들어서 핸드폰과 패드의 중간 역할을 할 수 있는 전자제품을 찾고 계셨던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 수 있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가격을 주고 갤럭시 z트라이폴드를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아래의 내용에서 갤럭시 z트라이폴드 스펙을 폴드7 스펙과 함께 비교하여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2. 갤럭시 트라이폴드 스펙 비교

1) 가격

512기가 기준 갤럭시 트라이폴드 가격은 3,590,400원이지만 폴드7 가격은 2,537,700원으로 트라이폴드 가격이 폴드7에 비해 1,052,700원 더 비싼 편입니다.

물론 갤럭시 폴드7 가격은 256기가는 2,379,300원이며 1테라는 2,933,700원인 것처럼 256기가와 512기가 그리고 1테라 중에 선택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트라이폴드는 512기가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핸드폰 한 개의 가격이 폴드7은 약 250만 원이지만 트라이폴드는 약 360만 원이니 상당히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맥북 에어 13인치 가격이 약 160만 원인 것을 미루어 볼 때 노트북을 2대 구매하고도 40만 원이나 더 주어야 트라이폴드 핸드폰을 한 개 구매할 수 있을 가격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하게 구매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패드처럼 큰 화면을 보고 싶어서 구매한다고 한다면 53만 원밖에 하지 않는 아이패드보다 더 작은 10인치 화면이기 때문에 차라리 갤럭시 S25나 폴드7을 구매한 후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것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실제로 폴드7 512기가를 2,537,700원주고 구매한 후 아이패드 에어 11인치를 949,000원에 구매하면 3,486,7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저는 이 방법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10인치 트라이패드를 구매할 바에 8인치인 폴드7과 11인치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하는 것이 더 다양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화면이 3개나 들어갔으며 그 화면을 디스플레이 액정 밀림 없이 잘 접어야 하는 기술력 등이 포함되어 36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은 큰 메리트라고 생각하지만 그 돈이면 다른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다른 핸드폰에 패드를 따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무게

갤럭시 트라이폴드 무게는 309g이지만 폴드7 무게는 215g으로 트라이폴드가 폴드7에 비해 94g 더 무겁습니다. 물론 94g 차이가 큰 차이로 안 느껴질 수 있는데 이는 폴드7 무게에서 약 43.7%나 더 무거워진 것을 의미합니다.

플립7 무게가 188g이며 갤럭시 s25 울트라 무게가 218g인 것을 미루어 볼 때 갤럭시 트라이폴드는 화면이 3개나 되어 어쩔 수 없다곤 하지만 핸드폰치고 무게가 상당히 무거워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핸드폰을 접은 채로 들고 다닐 땐 무거워서 접은 채로 오래 사용하기는 힘들 수 있지만 펼쳐서 사용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핸드폰을 펼쳤을 땐 무게가 골고루 분산되어 실제로 사용할 때 그렇게 크게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무게라 하더라도 돌멩이와 부채는 체감상 무게가 다르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10인치나 되는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감안할 땐 비슷한 크기의 패드는 상당히 무겁다고 느낄 수 있는데 트라이폴드는 엄청 가볍다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11인치인 패드 중에서도 가볍기로 소문난 11인치 아이패드 에어 스펙상 무게가 460g인 것을 미루어 볼 때 10인치인 트라이폴드는 309g으로 상당히 가벼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라이폴드를 다른 핸드폰과 비교한다면 당연히 무겁게 느껴지겠지만 다른 패드와 비교한다면 매우 가볍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니 실제로 핸드폰을 펼쳐서 사용할 땐 그렇게 무겁다는 느낌은 안 받으실 것입니다.

3) 두께

갤럭시 트라이폴드 두께는 펼쳤을 땐 3.9~4.2mm이며 접었을 땐 12.9mm입니다. 반면, 폴드7 두께는 펼쳤을 땐 4.2mm이며 접었을 땐 8.9mm입니다.

따라서 핸드폰을 펼쳤을 땐 트라이폴드 두께가 폴드7과 동일하거나 오히려 최대 0.3mm나 더 얇지만 핸드폰을 접었을 땐 z트라이폴드 두께가 폴드7에 비해 4mm나 더 두껍습니다.

물론 화면이 2개인 폴드7의 두께를 3/2한 것이 화면이 3개나 있는 트라이폴드의 두께여야 하지만 다행히 트라이폴드는 8.9*3/2한 값인 13.35mm보다 더 작은 12.9mm이기 때문에 상당히 두께를 많이 줄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적인 두께가 작은 것이지 상대적으로 다른 핸드폰과 비교해서는 상당히 두꺼운 편이며 실제로 밖에서 핸드폰을 들고 다니기 위해 바지 주머니에 넣는다면 청바지와 같이 꽉 끼는 바지에는 넣고 다니기 무리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라이폴드를 실제로 밖에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땐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보다 손에 쥐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는 등 많은 제약사항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4) 크기

갤럭시 트라이폴드 크기는 세로는 159.2mm이며 가로는 핸드폰을 펼쳤을 때 214.1mm이며 접었을 때 75mm입니다.

반면, 폴드7 크기는 세로는 158.4mm이며 가로는 핸드폰을 펼쳤을 때 143.2mm이고 접었을 때 72.8mm입니다.

따라서 세로는 트라이폴드가 폴드7에 비해 0.8mm 더 길고 가로는 핸드폰을 펼쳤을 땐 70.9mm 더 길고 접었을 땐 2.2mm 더 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로는 큰 차이 안 나지만 가로는 접었을 때 트라이폴드가 조금 더 길지만 펼쳤을 땐 무려 약 7.1cm나 더 길기 때문에 확실한 체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유튜브를 볼 때 영상 비율을 맞추기 위해 화면 위아래에 검은색 화면이 생기면서 낭비되는 부분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패드처럼 시원시원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화면이 크기 때문에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이용한다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다만, 집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핸드폰 게임을 할 땐 10인치의 커다란 화면에서 조금 더 몰입감 있게 사용할 수 있으니 평소 커다란 화면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5) 배터리

갤럭시 트라이폴드 배터리는 용량이 5,600mAh로 영상 재생 시간은 최대 17시간이지만 폴드7 배터리의 경우 용량은 4,400mAh로 영상 재생 시간은 최대 24시간입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와 플립7 배터리가 최대 31시간 동안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에 반해 폴드7는 최대 24시간밖에 못 보며 트라이폴드는 최대 17시간밖에 영상을 보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트라이폴드는 10인치의 커다란 화면으로 몰입감 있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 타임이 짧아서 매일 충전해야 하며 1~2년 정도 사용하고 나면 배터리 수명이 닳아서 309g이라는 무거운 무게와 더불어 보조배터리까지 추가로 들고 다녀야 할 것입니다.

물론 자주 핸드폰 배터리 수명 확인하고 핸드폰 배터리 오래 쓰는 법을 통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한 아낀다면 보조배터리까지는 필요 없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보조배터리가 필요한 시점이 찾아올 것이며 그 순간부터는 커다란 화면이 부질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 트라이폴드는 10인치의 대화면을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가 작아서 안 그래도 무거운 무게에 보조배터리까지 추가될 수 있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3. 나가는 글

지금까지 갤럭시 트라이폴드 스펙을 폴드7 스펙과 비교하여 가격, 무게, 두께, 크기, 배터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드디어 3개의 화면을 두 번 접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핸드폰이 출시된 것은 상당히 인상 깊었지만 실제로 이 핸드폰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상당히 비싸고 무겁고 접었을 때 두꺼우며 배터리도 부족하다는 단점이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핸드폰을 구매하고 패드를 별도로 추가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데 왜냐하면 핸드폰이 필요한 상황과 패드가 필요한 상황은 전혀 다르며 그 중간인 상황이 일반인 분들에게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약 360만 원의 핸드폰을 구매해도 괜찮지만 저는 차라리 그 돈으로 플래그쉽 모델과 아이패드 원하는 모델을 구매하여 각 상황에 맞게 따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